보호가 되는 금융상품이다보니 처음에 가입하고 망설이지 않고 바로 투자했습니다.
제 성격이 재지않고 마음에 들면 바로 투자하는 성격이라 여기저기서 손실을 많이 봤습니다..
하지만 허니골드는 제가 투자한거 여재껏 단 한번도 후회한적 없습니다
현재 저에게 가장 큰 재테크이면서도 안정적으로 삶을 살게해주는 제 아들 같은 녀석입니다.. 어쩌면 아들보다도 금전적으로는 효자이지요 ㅋ
이정도면 주변에 추천해도 커피한잔은 얻어 먹을수 있을듯하네요 좋은거 알려줬다고.. 매번 허니골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..